성능은 개사기임
죽은 자기 전남친의 복수를 하겠다는게 이새끼가 메인스토리에 등판하는 유일한 명분임
심지어 저 뒤진 전남친을 아직도 그리워함
리월에서 현악기 줬던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이로도리, 이번 금사과까지 이새끼가 이벤트 스토리에 쳐 등판해서 뭐라 씨부릴때마다 개노잼임
스토리상으로 이새끼가 큰 공헌을 한걸 살펴보면 꼴랑 지 전남친 신의눈 빌려서 생선회칼로 일태도를 잠깐 막아낸거말고는 없음 ㄹㅇ그냥없음
근데 성능은 사기임
그냥 시발 이새끼를 이벤트 스토리에 끼워넣을바엔 알베도나 행추가 훨씬 나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