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항쟁은 켄리아 사태 터지기 1000년 전 이야기임


그 때 몬드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없고 로렌스 가문이 폭정으로 몬드 독재하던 시절임


그러므로


서풍의 매(페보니우스 기사단) , 남풍의 사자(페보니우스 기사단장)도 없음


그리고 벤티가 바네사 도와서 로렌스 폭정에 항쟁으로 승리하고


바네사가 몬드의 성주가 되고


페보니우스 기시단 만들어서


서풍의 매 , 남풍의 사자 , 동풍의 용 , 북풍의 늑대가 이루어져서 


몬드의 사신수가 됨


그리고 그 이후 500년 지나서 켄리아 사태 터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