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염원 덕분에 듀얼코어로 라이덴 검 받아친 건 어느정도 인정하는데

저번 층암 이벤트처럼 어느정도 진지한 분위기의 스토리면 몰라도 아무데나 갖다 박아놓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