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었는데 잠결에 계속 으아악! 악!!! 으에악!!! 같은 이상한 소리를 들은거임

처음엔 꿈에서 나는 소린줄 알았는데 결국은 그 소리 때문에 깼거든?

근데 깨고나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개씨발 옆집 틀딱새끼가 지 친구들 불러서 술처먹다가 싸우는 소리였음

결국 경찰까지 와있네 씨발

좆같은 옆집 틀딱새끼 요즘은 여름이라고 현관문 열어놓고 두세명이 모여서 집안에서 담배를 뻑뻑피고있는데 냄새가 씨발

그래서 보건소나 경찰같은데 문의도 했었는데 이건 씨발 사적인 공간에서 피는거라 제재할수도 없대 씨발

자기네들은 할수 있는게 건물주의 허락 + 건물에 사는 사람들 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건물을 금연건물로 지정하는게 다래

개좆같아서 건물주한테 옆집 개좆같으니까 뭐라좀 해달라, 아니면 방뺄거다 이래놨다 씨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