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개뜬금없이 복붙npc 신염 친구 나와서 

나는 민초맛마라탕이 좋은데 세상이 나를 억까해

오이오이 저거보라고 민초마라탕을 먹고있어

취향이 다른건데 저저 편협한 새끼들이 나를 괴롭혀

그 억울함 무지개 페스티벌에서 락앤롤로 풀어주지 좡좡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