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금사과가 진짜 휴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금사과는 그냥 카즈하 전설임무였음



차라리 카즈하 전설 임무였으면 되게 좋았을 것 같은데 첫 번째 금사과 생각하고 이게 두 번째라고 생각하니까 되게 별로라고 생각되노;;


차라리 이게 첫 번째 금사과면 그냥 휴가 갔다가 캐릭터 비스무리 하게 푸는 갑다 하고 그냥저냥 스토리 거쳐가는 이벤트라고 했을 것 같은데 첫 번째 금사과 때문에 계속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