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궁 수뇌부가 주도해서

단체로 밀수 해먹는 중인것도 어지러운데


헤이조는 눈치껏 섬 안에 몇개월 감금 자청해서 목숨 건져보려 하고
나름 완장인 여행자는 입 다물어주기로 약속하고 혼자 간신히 풀려나는게 결말이네 진짜


헤이조랑 고로 대화 한줄한줄이 목숨 왔다갔다하는 줄타기 같은데

캐쥬얼 십덕겜 스토리가 이런게 맞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