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자꾸 빙빙 돌려서 멀미유발 하는 것도 없고

기믹 있는 방도 개방적인 풍경이라 그런가 칙칙한 느낌도 덜했음.

캐릭터 스토리도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랑 인간관계 정도라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재.


증조 할아버지 분재고 나발이고, 남의 집 역사 강제주입 보단 훨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