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안 자식에서 방랑검객 된 스토리 자체는 로-망 그 자체인데


집안얘기는 1,2절까진 나올만 하다고 봄

그런데 2,3절 되는 전설퀘,이벤트의 텀이 2일밖에 안된데다가


방랑검객부분은 맨날 바람냄새가 어쩌구 바람소리가 어쩌구 하면서 지만 아는 좆같은 얘기만 함



결국

집안<<노잼,뇌절

방랑<<노잼,지만 느낌


그나마 조금이라도 볼만한건 호탕한 북두랑 진지충 카즈하가 같이 나오는 부분인데


그럼 북두랑 만난 부분을 조명해줘야지 마지막에 잠깐 한번 나오고 끝남

솔직히 마지막에 배 탈때 설렘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