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메인스토리가 마코토 죽고나서 영원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마모되지않는 인형의 육체를 만든 후 의식을 일심정토에 깃들게해서 지금의 라이덴 쇼군이 탄생함


이 과정에서 프로토 타입인 '스카라무슈'가 탄생했고 무수한 실패 끝에 '라이덴 쇼군'이 탄생했다고 알고있음

미코에 말을 보면 '자신의 몸'을 개조하기 전이라고 하는걸 보니 라이덴 에이 '본래의 육체'를 개조해서 만든게 쇼군인거 같은데 

이게 아무리 찾아봐도 분석하는 사람들도 갈리는거 같아서 궁금함


자신의 육체를 개조해서 만든건지.. 아니면 스카라무슈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