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과 관련해서 


각국의 테마는

몬드 : 저항

리월 : 과거

이나즈마 : 염원

수메르 : 꿈, 환상


이렇게 이어지는 데, 

이번 금사과제도는 몬드, 리월, 이나즈마 주요캐릭터 4명의 과거 스토리를 비추면서 은근슬쩍 수메르로 이어지는 떡밥의 전환을 보여주는 듯 했음.

오늘 스토리 마지막 나히다의 음성이 실마리를 던져주면서 확실해짐.


이제 보니까 복각 금사과제도는 여름휴양지가 아니라 스토리 복선 역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