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은 커녕 사냥도 거의 없이 대화로만 스토리 진행하던 새끼


그 대화도 지루하지 않았던 새끼


페이몬 꼽주며 웃음 줬던 새끼


재미와 감동 모든 걸 줬던 새끼



그립다 길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