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랑 1페이지 전투후에 한계를 느끼고 진짜 힘이 뭔지 보여준다면서 바람속성으로 각성해서 싸우고

지게되는 결말을 맞이함


 갑자기 도망처서 찾아보니 폭주한 힘으로 라이덴한태 기어오르면서 나를 왜 저런 감정도 없는 껍데기 인형따위보다 못한 미완성으로 만들고 버렷냐하면서모든힘을 라이덴한태 쏟아붓고 국붕이는 라이덴에게 또 짐


라이덴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쿠니쿠즈시를 야에처럼 권속겸 양아들로 두겠다는 결론 내리면서 

스카라무슈 관련된 가부키극장 스타일 cg영상 뜨면서 완벽하게 세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