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미야는 그저 작은 꿈을 꿀 뿐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해 금붕어를 더 오래 보여주기 위한 1돌과

여행자들에게 즐거움을 더 주기위한 불피증 2돌

공치치원이 고루 분배된 제사셋과

제사셋과 찰떡인 비뢰 한 자루만을요


요이미야의 작은 소원은 평생의 꿈

원붕이들의 한 달 월급이면 누군가의 평생의 꿈을 이뤄줄 수 있습니다



요미셰프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