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굿즈+카페예약할때 스태프분한테 불만토로하는 과정에서 그분이 어제만해도 20명이 관뒀다고 하셧는대 그말듣자마자 살짝 아..내가 좀 심했구나 싶어졋슴


결과적으로 서로 사과하고 끝나긴했는대


오후에 입장할때 그 스태프분 만나면 꼭 진심으로 사죄드리고싶었는데 안계시는지 만나뵙질 못해서 결국 그냥 집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