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깼는데 잠이안와서  바람의검심 극장판 봤는데 개재밌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일본노래 찾아듣는데 


아는일본노래가  눈의꽃 나카시마미카 버전밖에없어서


오랜만에 이거 듣고있는데 일본가사가 훨씬 좋네


효신이형버전은  가사가 그닥 와닿지 않았었는데


가사 개좋았었네이거 


역시 번역이 중요함 


이런노래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