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종결로 보는 기준이 달라서 의견이 엇갈리는 듯
사이클이냐 한방딜이냐 갈리는거인듯
당시 호마는 첫 픽업에 무기 천장도 없던 시절이라 꽤 부담되던 무기였기도 했고
이게 본래 주제에서 종결 주제로 벗어나긴했는데
하지만 당시엔 호마를 쓰던 사람이 확실하게 있었고 지금 잘안쓰긴하지만 딜 때문에 사이클 늘어지는거 감안해서도 쓰던 사람이 있던만큼 완전 계륵까진 아니다라는 말이 하고싶었음
지금 향릉 호마가 한사이클 약팔이아니면 안쓰니까 맞는 말이긴한데 일단 라이덴이 예초가 없어서 어획을 라이덴한테 줘야한다는 경우도 있고
옛날엔 창 무기풀도 좁았던데다가 종려 호두 둘 다 성능캐고 종결로 쓸 수 있다보니 인식이 범용성 좋은 무기로 박혀서 상대적으로 무기가 많아진 지금은 범용성이 과도하게 포장된 감이 있는 것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