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는 고점을 본다면 단점이 들어나는 캐릭터인거지

저점은 상딩히 괜찮고 컨트롤도 실드깔고 평타만 때리면 되기 때문에 다루기 간편함


반면 호두는 고점을 볼 수록 강력해지고 저점도 높지만

원신의 캐릭터 중에서 컨트롤이 가장 어려운 편임

저점이야 E키고 평타, 강공격을 섞으면 그만이지만

뉴비가 점캔, 대쉬캔을 제대로 다룰지 부터가 의문이고

이나즈마부터 근거리를 엿먹이는 몹들이 많이 나오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수메르부터 풀속성이 추가되면서

풀 + 불로 인한 연소반응으로 인하여 요이미야, 호두는

앞으로 행추, 야란을 보조하는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큼


그나마 요이미야는 증폭, 격변을 모두 잘 활용하지만

증발, 융해로 인한 한방딜의 의존도가 높은 호두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생각함


물공명 상향으로 호행종야 조합의 포텐셜은 오르겠지만

더이상 호두가 중심이 되는 파티가 아니게 될 가능성이크기 때문에 차라리 다루기 쉽고 편한 요이미야가 나을지도 모른다는게 본인의 생각임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