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이벤트때 딴거 다 상관없이 행자 만나겠다고 갑자기 몬드까지 찾아온거 이후로는


그냥 얘가 수메르에서 튀어나오든, 폰타인이나 나타, 스네즈나야에서 갑자기 등판을 해도


"우린 친구잖아" 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위화감없이 완벽하게 납득할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