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이든

어느 모임이든

심지어 개개인의 돈관리에서도


수입의 가장 큰 부분에

시간적-재정적 노력을 더하고


추가적으로

다른 방향성을 추가-개발 하는게 상식 아니냐?



한국 게임사, 한국 기업이 특이하고 이상하게 해왓던걸

미호요가 한다는 투자를 특수한 행위라고 부각하는거

이해가 안감


원신으로 번돈이 얼마인데

당연히 다양한 컨텐츠-ip 산업으로 발전시키려는 행동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