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보통 도수가 40도 언저리인 술임

양주는 예전부터 코르크 마개로 막아서 보관했음

당연히 알코올이 40도면 오래 보관할수록 증발해서 양이 줄어듦

이걸 스코틀랜드에서 Angle's share(천사의 몫)이라고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