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사는 벤티가 바람 일으키는 거에 쫄아서 도망가는 급이고 야타는 전성기 모락스랑 다이다이 까는 급인데 급이 달라도 한참 다름

국가별 대표적으로 공개할 집행관이 정해져있을듯 수메르에선 도토레가 대표적이고 이후엔 추측이지만 폰타인은 콜롬비나 나타는 카피타노 스네즈나야부턴 의미가없을듯 풀치넬라와 만나서 우인단과 합동작전을 펼칠것같은데 뭐 스네즈나야에서의 여정이 끝나고 켄리아로가기전에 페드롤리노가 몇마디 코멘트를 던져줄지 의문임 걔가 나름 중요한 역할중 하나일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