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 비극하고 현대극은 나름 꿀잼이었는데

포스트 모더니즘 시기에 나온 부조리극은 

"이걸 왜 돈주고 봐서 끝나면 박수치지?" 이랬는데


이나즈마를 겪고나니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