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연락 한번도 안하던 놈이 그냥 툭 던지고 가는거다. 와서 돈 내놓으라는 말밖에 더 됨?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축하와 동시에 명복을 빌어줘야 한다.
그 사람은 이제 끝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