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재밌게 탐험하다

모르는 사람한테 도킹오는데

길가다 우연히 마주친사람하고 모험하는

기분 들어서 안 외롭고 새로움



나중에 호두닮은 여고생쟝이랑 하트섬가는 게

목표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