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진짜 너무힘들어서 앰버쓰면서 좀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호다닥 나선가서 향릉 받아오고

그걸로 어케든 비비다가 귀찮아서 요이미야뽑고 겜했음


설산이 결정타였다기보단 늑대 잡다가 너무 화가나서 뽑으러간게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