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여왕 이새낀 정말 심장 다 모아서 천리 이길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벤티는 시뇨라한테 복부 걷어차이고 뺏기고

모락스는 걍 정권교체 잘된거 같으니까 쉬려고 얼음여왕한테 던져줬고

에이는 신의 심장 넘겨받자마자 천리가 감시할까봐 좆같고 무서워서 야에한테 짬 때렸잖아


작중 내 활용되는 모습도 전혀 없었는데 정말 이게 대항할 수단이 될까


걍 천리 쌍년이 자꾸 집정관들이 말 안 들으니까 좆같아서 얼음여왕으로 위장하고 계급장 떼어내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