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던 몬드리월과 풍경도 다르고 브금도 서정적이고 진짜 일본풍 마을 느낌도 잘 살아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구경만 1시간 넘게 했었는데
그것도 일주일이면 무덤덤해지는 듯

이번 수메르 나오면 다시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