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추라이에 원신했다 요이미야 보고 풀발해서 원석 초기구매 2배 보너스에 속아 모두 발라버리고 '치치 반천장- 요이미야 천장- 치치 반천장' 을 달리고있는 족뉴비다. 

동생도 원신 족밥이라 정확히는 몰라서 도움이 필요하다.


현 가챠 상태가- 신염 9별(10번뜸) , 운근 5별, 베넷 2별인데 다른 새기들은 몰라도 운근은 6별 찍고싶다. 근데 치치로 '반천장'을 찍어버린 관계로  다음 픽업은 확정인 모양이다. 근데 천장까지 약 20~30 가챠정도 남은것 같다.   다음 픽업이 종려라던데 이걸 어째야 할지 감이 안온다. 지갑사정만 빵빵했으면 이딴 고민도 안했겠지만 그게 아니라 눈물이 난다.


그래서 질문이다 요이미야 뽑히는 한이 있어도 운근 나올동안 굴리기 vs 걍 포기하고 종려 확정뽑기. 

뭐가 나아 보이는지 좀 알려주라  

대충 굴리는 파티는 


  

신염을 메인으로 써볼 1파티는 대충 이런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