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사 하는 놈은 나보고 설산까지 걸어가서 씨앗을 세 군대나 심으라는 미친놈이고


츄츄족이랑 대화 ㅇㅈㄹ 하는 키작은 미친놈에


걍 기본적으로 양심이 자유롭게 탈주한 느낌임.


딴 지역도 도긴개긴이다만


유독 몬드만이 어릴적부터 예의 지키는 것도 자유다 ㅇㅈㄹ로 가르쳤는지 영 이상함


아마 여행자 성격이 말아먹게 된 것도 몬드에서 첫 학습부터 글러먹어서일 수도 있음 그딴거 너나 먹으라는 여행자 인성도 몬드 평균에 비하면 괜찮은 정도


아 이 세계에서는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해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