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관광 차 놀러온 와x츠미섬 산x궁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 가족이 이제 배타고 나가려고 하니까 물고기 옷 입은 핑크머리 언니가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라면서



탄광에서 뼈빠지게 혹사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주변 해산물 채취까지 시키면서 부려먹었읍니다.



마을 사람들하고 군인들 시켜서 도망도 못가게 감시하면서 

잘 곳도 마을 구석 판자더미에서 대충 몸만 누이게 했읍니다....



가족들은 남겨둔채 저만 간신히 도망쳐 나왔지만 언제 다시 잡힐지 몰라 조마조마합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께서는 저를 도와 이 지옥에서 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