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가 처음으로 36별을 달았기 때문임


물론 몬드부터 수메르까지 스토리도 재밌었고


6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레진 녹이면서 성장해 나간것도 힘들긴 했지만 재밌었음


원래는 나선 생각이 없었는데 수메르 스토리 밀다가 연월 축복보고 이거 지나면 못 깰거 같은 생각에 


오늘 하루종일 붙잡고 트라이해서 성공하니까 여태 노력했던게 돌아온것같아 ㅈㄴ 기쁨


다음주 나선은 어떻게 하지 생각만 해도 토가 나오기는 한데 그건 다음주의 내가 할거니 오늘은 꿀잠 자면 될듯


조합은 요야운종 /  라향카베 이렇게 각 방마다 바꿔 가면서 했음



오래된 생각이지만 원신 정말 장재밌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