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사람들 이야기 보면 뭐 화신이 룩카데바타 권속 정도라고 취급하는거 같은데 성유물 스토리 보면 반대로 얘가 사막 문명 여왕이고 룩카데바타가 3인자인 그런 느낌 아님? 

그리고 화신=나히다 이렇게 취급하던데 나히다도 결국 순수 500년짜리 마신은 아니고 뭐 옛날에 죽은 꽃의 여왕의 환생이라던가 그런건가 

성유물에서도 꽃의 여왕은 덧없는 꿈과 축제와 달로 상징되는데 이게 전부 나히다에게도 해당 되는거니 



아니 근데 그럼 꽃의 여왕 보고 무한한 매력를 가졌다고 얀데레 짓한 적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