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여단이랑 짐 들고있는 커다란 소같이 생긴거 같이 길 가는것도 짐 수비하는 도금여단 컨셉에 맞아서 좋고

버섯새 뒤를 쬐깐한 버섯들이 줄지어 따라가는것도 귀여워서 구경 좀 해주고

호수 주변에 소같은애들 뒹굴고 자고있는것도 평화로워보임

근데 버섯보스 근처에 가서 사막쪽 보니까 이나즈마처럼 칙칙해보여서 그쪽은 좀 가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