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닐루 춤 볼때까지만 밀자가 목적이엿는데

그게 스토리 종결점일줄은 몰랏지


중간에 리셋한번되고 이거 뭐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매일같이 리셋되는 클리셰도 아니고 하면서 보는데 

단순히 그냥 리셋치고 땡 그게아니고 


허영으로 헛지거리해서 꿈수확하는 좀 다른컨셉으로 연출되는 리셋연출이라 신선하게 재미있게봤음..






내일 벌초어쩌지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