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할머니가 용돈주면서 까까사먹으라고할때 이럴로 꽈자 사먹으라면서 천원짜리나 오천원짜리 지폐 주셨는데
한번씩을 과자를 오까시라고도 하셨음
이 꽈자라는거랑 까까라고하는거 오까시라는거의 영향임 아니면 걍 경상남도사람이라 그런거임?
근데 경주면 경상북도아님?
국수는 국시라하는데 왜 과자는 꽈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