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전투할수 있는 사람들이
벤티 빼고는 그냥 신의눈 쓰는
좆간들이라 풍마룡이
날뛰는것도 못막아서
짱쌘 여행자가 도와줘서 막았다
정도의 너무 무난한 스토리라
그냥저냥이였는데

리월은 신이 죽어버린레후 하더니
주인공이 우인단 도움도 받고
막 사람들이 본적도 없다는
선인들 찾아가고 하면서
빌드업 다 해놓고는
리월항 돌아오니까
알고보니 다 우인단 짓이였고
응광같은 높으신분들은
이미 다 알고있었던레후
이러더니 뜬금없이 오셀 나오고
남은 떡밥도 종려 커밍아웃
하나로 다 풀어버리고
그냥 퍼즐을 80% 정도 풀어서
이제 맞추기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답을 찍 던져준것 같아서
기분이 좆같았음 리월 스토리는

이나즈마는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수메르는 잘 나올것
같아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