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냐르자드 말 거드는 거면 모를까 


말도 없이 그냥 계속 앉아서 아련한 눈으로 지주인님 바라보는데 



저희 그래서 밥은 언제 처먹어요? 하는 느낌이라 

존나 고용인의 씁쓸한 뒷모습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