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찾겠다

귤 놓여져있는 코타츠밑으로 자매인가 둘이 장난식으로 발로 보지비비는거로 기억하는데 옆에 할머니앉아서 자고있고 동생쪽인가 신음소리나와서 할머니 깨니까 당황하고 그런내용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