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출신 도토레도 아카데미아 소속이라 탐사를 많이 다녀본 듯하며 생론파 출신 다스투르 쇼레는 도토레와 함께 다니고 있었다.



탐사를 하던 도토레는 데반타카산에 있는 거대 유적 가디언을 발견하고 호감갔는지 탐사 도중 세 번이나 독단적으로 움직였으며 아카데미아 탐사대도 이를 알고 있었다. 



위의 출근 기록이 이어져서 다스투르 쇼레가 호랑이 습격을 받은 것을 보면 아마 독단적으로 움직였던 도토레를 찾다가 위험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잔디크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라는 말을 보아 기계를 잠깐 굴려봐서 탐사대를 구출한 것 같다. 그 와중에 소신발언도 했던 모양



도토레 저 미친놈은 다스투르 쇼레를 해부하기까지 한다. 아마 성유물 창백의 화염셋 깃털 스토리를 읽으면 사람을 기계라 생각해서 그런듯하다


https://arca.live/b/genshin/57345878


우인단에 가입한 이후에도 여전히 고향을 괴롭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