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렇게 말하는것도 소와 타탈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완전히 다른거라서 의미가 없지 타탈의 중심이되는건 E스킬이고 그걸로 진짜 막말로 개처럼싸우는게 타탈 컨셉인데 그 현타가 없이 무한으로 그렇게 싸울수있다라는게 나름 임팩트가 있는거지 뭐겠음 그리고 니가 니 생각을 쓴거처럼 나도 내 생각을 쓴것일뿐임 이 주제로는 절대 해결점이 안나온다 물론 풀돌 타탈도 싸우다가 서브딜러 서포터 딜포터 Q원소가 다 차면 쓰고 다시 와서 계속 싸울꺼고 나름 파티운용 흐름이 원활해지는 장점도 있음 그리고 물속성은 절대 단독으로 쓰면 안되는것도 있고 다른 원소와 응용해서 써야한다는 비중이 다른 원소캐릭보다 더 큰것도 한몫함 그리고 절대적으로 전투 메커니즘과 스타일이 소와 타탈은 엄연히 다른건 알지??   그리고 타탈은 명함과 풀돌 운용 방법도 다르고 지금 타탈의 가장 큰 문제가 현타인데 그걸 상쇄시켜주니까 명함 타탈보다 탈향카베나 탈북피설 그런 파티를 굴리는것도 걸리는거없이 원활해지게한것도 큰 장점중에 하나임 명함타탈에서 풀돌 타탈이라고 달라질게 없다는건 이해못하겠다  그리고 타탈 단독으로 왜 운용하겠음 증발이든 감전이든 뭐든지 운용해야 더 좋아지는게 물속성임 소는 Q를쓴다면 딱히 감전이나 증발 융해 그런거없이 그냥 무지성 낙공에 풀돌기준 E스킬을 난사함으로써 소만의 특징 메리트가 생기겠지만 타탈은 원소반응을 다른 캐릭보다 더 비중있게 다뤄야하는 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