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에 오자마자 느낀건 과일이며 동물이며 먹을게 겁나 많다는 거였음


버섯고기말이가 길위에 뛰어다니질 않나


딱 보고 든 생각이


아, 이렇게 먹을게 많으니 먹고 살 걱정이 없어서 지식 같은거나 추구해서 지혜의 나라가 됐구나


싶드라


수메르에 태어난 걸 복으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