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주위에선 '우와~~~ 일태도 막았도르~~~ 정말 대단하잖아! 역시나 큰사람!!!! 하는 일이 다르구만~' 하면서 띄워주는데


정작 라이덴은 카즈하에대한 인연 대사가 전혀 없는 게 좀 이상하다


벤티 전성기 때 라이덴이 맨날 벤티한테 대련 신청할 정도로 무예 덕후인 걸 생각하면 분명 자기 검을 막았으니 흥미가 안 생기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 말이야


설정오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