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변이 좀 빠졌네..
4성 중엔 베넷 행추 얻는대로 집중 육성해주면 되고
이토팟 특성상 고로도 최소 명함얻으면 육성해주셈, 다만 고로는 적게 투자해도 1인분 역할은 할 수 있다
페보활 들고 원충 250 레벨 70~80정도?
5성 캐릭터 중에 기다리면 좋은 건
범용성적인 측면은 라이덴 아야토 카즈하 야란 정도인데,
최근 야란 카즈하 픽업 끝나서 좀 걸릴 거 같음.
그리고 현재 이토가 메인이니까
차후 풀속성이든 신캐든 복각 중에, 메인딜러 끌리는 거 뽑아도 됨.
이토파티 특성상 이토 고로 종려 들어가면 한 자리는 자유롭고, 범용성 좋은 서폿을 오히려 안 쓰기 때문에
반대 파티 구성이 엄청 자유로움
개인적으로는 향릉 행추 베넷을 쓸 수 있는 감우(단, 부정적인 평가도 많으니 주의, 감우 향릉 베넷 종려를 써야해서 이토 파티에 한 명이 빠져서 이토팟과 간섭 일어나고, 감우 단점도 좀 찾아보길 권함, 라이덴, 아야토 정도가 좋아보이지만,
차후 신캐 추가 되면 기존 캐가 새로운 파티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관심 가지면서 계획 수정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