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와 특성책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에 레진이 남아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출시를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 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원신 채널에서 닐루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닐루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