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인캐 향릉 행추 아야카 요이미야 처럼


캐릭따라 스토리 줄기 따라 즐기는


그런게 좋은데


4성캐들은 초대이벤트로 다 퉁쳐버리니까

좀 아쉬움


솔직히 노엘 바바라 말고 다 그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