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렙 올려서 마신퀘 뚫겠다고 15레벨로 30레벨 채무처리인이랑 영혼의 맞다이 뜨던 시절...

 딜 모자라서 로자리아 물폭탄 패턴에 피 절반이 사라지던 시절...

몬드에서 리월로 넘어갈 때 산이랑 계곡 표현에 감탄하던 그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