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파트경비 3년정도 했을때 일어난 일임


주주휴야야휴였단말임


출근-> 그날 야간사람꺼 근무 대신해주기로 해서


주간야간주간(주간 10시간 +야간 14시간 +주간 10시간) 후 퇴근 계획이었음


근데 담날 야간 아프대서 사람이 없음

담날 야간까지 함

다담날 아침에 한새끼가 술쳐먹고 전화를 안받음

어쩔수없이 주간까지 함

갑자기 야간하기로 한새끼중 한명이 부고가 났다고 함. 사람이 없어서 근무뜀


출근해서 퇴근까지 7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