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토 아야카 뽑고 카즈하 종려 뽑은 무친 롬이지만

야에 아야토 말고 이토 뽑은게 쬐끔 후회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토때 넘겼어도 야에까지

소 종려 감우 라서  야에 못 뽑았을거고


아야토때는 아야카 때문에 참느라 안 뽑았겠지만


이번에 이벤트로 아야토랑 야에 써보고 너무 편해서

자꾸 아른거린다. (참고: 본인 폰신임)


이래놓고 야에 아야토 소식 나와도

야란 소식 들이면 야란 뽑는 원석 계산하느라 또 고민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