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캐릭터들이 사연 보냈다는 컨셉으로 해도 재밌을듯ㅋㅋㅋ

“매운 걸 못 먹어서 고민입니다”

“이상한 언니가 절 자꾸 묻으려고 해요”

“회사 보육시설 꼬맹이 하나가 말썽입니다”

“상사가 일 안 하고 간식만 찾는데 어떡할까요”

“저희 가문 얘길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거ㅋㅋㅋㅋ